사진 좌측 두번째부터 이영균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 우은복 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기만 대구은행 노동조합위원장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대구은행 노동조합은 지난 11일 경북 영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해 대구은행 직원들이 모은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성금은 형편이 어려운 영천지역의 학생들 20명에게 각 50만원씩 장학금으로 전달된다.김민진 기자 asiakm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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