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콜드스톤은 아이스크림 디저트 '핫스톤'과 아메리카노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콜드스톤 매장에서 '핫스톤' 3종 중 한 가지와 아메리카노를 함께 구매하면 정상가(8000원)보다 약 27% 저렴한 5900원에 즐길 수 있다. 또 다음달 5일까지 콜드스톤 '핫스톤' 기프티콘을 선물하면 구매자에게는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기프티콘을 추가로 증정한다. 지난달 1일 첫 선을 보인 '핫스톤'은 따뜻한 빵 위에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얹어 먹는 새로운 형태의 아이스크림 디저트로 '카라멜 터틀 브라우니 썬데', '스트로베리 크림치즈 페스트리', '츄로 썬데' 등 총 3종이다. 가격은 모두 5500원. 노윤성 콜드스톤 사업부장은 "핫스톤은 따뜻한 빵과 함께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는 신개념 디저트로 향긋한 커피와 함께 즐긴다면 더욱 안성맞춤이기에 아메리카노와 함께 즐기는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쌀쌀해지는 날씨에 더욱 다양하게 아이스크림을 즐기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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