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올 회계연도 재정적자 1.3조弗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 연방정부의 2010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1조300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잠정 추산됐다.미 의회예산국(CBO)은 7일(현지시간) 9월 말로 끝나는 2010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1조2910억달러에 달해 지난 회계연도 1조4160억달러보다 1250억 달러가 줄어들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올 회계연도 재정적자는 미 국내 총생산(GDP)의 8.9%에 해당한다.재정적자폭 축소에는 세수 증가가 한 몫 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법인세는 지난해 보다 39%가 더 걷혔다. 패니매, 프레디맥 등 위기에 빠진 기업들을 구제하는데 쓰인 부실자산구제계획(TARP) 비용이 줄면서 정부의 재정지출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구체적인 재정적자 규모는 이달 말 안에 발표된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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