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최대주주 지분율 63.12%로 확대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진로는 최근 자사주 8만2250주(0.2%)를 장내 매수해 최대주주 지분율이 기존 62.92%에서 63.12%가 됐다고 5일 공시했다. 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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