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삼호개발이 한진중공업 건설부문과 202억원 규모의 도급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삼호개발은 부산지하철 다대구간2공구 중 토공,가시설,구조물공사를 맡게 되며 발주처는 부산교통공사다. 계약금은 202억6200만원, 계약종료일은 오는 2014년 10월 8일이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