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독일 주방용품기업 휘슬러코리아가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자선 요리 나눔 패밀리 데이'에서 대형 냄비모형의 박 터트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재문 기자 moo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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