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관악구 동 특수사업 보고회
주요 동별 특화사업으로는 ▲보라매동 살기 좋은 우리 동네 가꾸기 ▲미성동 미성동산 조성 ▲행운동 의료복지 사각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한방진료 ▲남현동 철쭉마을 만들기 ▲신원동 저소득가정 자녀 자율학습 지원 ▲삼성동 저소득가구 연탄보일러 교체 ▲중앙동 테마화단 조성 ▲인헌동 책사랑방 ‘북 페스티벌’ 등이 나왔다.청소와 환경분야 9개 사업, 주민복지 분야 6개 사업, 문화분야 4개 사업, 교육분야 3개 사업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총 22개 사업을 추진한다.동 주민센터 특화사업은 그동안 일률적인 동 주민행정을 벗어나 주민 의견을 널리 수렴하고 주민 참여도를 높이는 등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각 동주민센터 특화사업에 대한 검토와 사업비 지원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이 추진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동별 특화사업 평가회 개최를 통해 동주민센터와의 상생협력체계를 확고히 구축, 사람중심 특별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동 주민센터 특화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환경 분야, 방과 후 지도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공부방 운영 등 우리 이웃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주민 공감대 형성이 쉽게 이루어진다는 장점이 있다”며 각 동별로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해 줄 것과 지역 주민들이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