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피탈, 유가증권투자사업 분할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캐피탈은 유가증권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29일 공시했다.분할기일은 오는 12월10일까지다.한국캐피탈은 유가증권투자 부문이 다른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채권 등을 매입하는 등 사업을 확대시킬 방침이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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