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수입업협회(회장 이주태·사진)는 다음달 2일까지 인도 뭄바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방글라데시 다카 등에 통상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7일 밝혔다.수입업체들로 구성된 이번 사절단은 각국 정부 인사 및 현지 무역유관기관과 교역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현지 기업인들과의 구매상담도 진행된다. 13명으로 구성됐으며 단장은 이주태 회장이 맡는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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