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 사야하나?' 재테크 고민 한방에 해결해 줍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내집 마련을 미뤄온 세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8.29 부동산 거래활성화 대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동산 대세 하락론이 우세한 터라 내집 마련을 미뤄 온 실수요자 입장에서 쉽사리 덤벼들 수도 그렇다고 손놓고 쳐다볼 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투자자들 역시 타이밍을 조절하며 숨고르기를 하고 있지만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주식시장 역시 추석을 전후로 종합주가지수가 연이어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27일 아침 1850선을 넘어섰습니다. 일부 기관들은 10월 주가가 1950선을 돌파하며 조정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합니다. 지금이라도 사야하는 건지 아리송하기만 합니다. 불확실한 시대, 궁금증을 날려줄 재테크 고수들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은 지난 7일에 이어 9월29일(수) 또 한 차례 '재테크설명회'를 엽니다. 새로운 강사진이 여러분의 재테크 고민을 단숨에 날려줄 것입니다. 우리금융그룹이 후원하고 아시아경제신문이 주최하는 '미래비전 2020 재테크 설명회'에서는 거시경제, 금융상품, 부동산, 증권투자분야 등 각 분야의 최고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첫번째 강사로 나설 '박승안 우리은행 투체어스 강남센터 PB팀장'은 스포츠 스타 박지성과 박찬호 등 VVIP의 자산관리를 맡고 있는 전문가로 유명합니다. 고액자산가 전문 PB로 부자되는 방법과 부자들의 돈관리 비법을 알려줍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연세대, 건국대, 강원대 부동산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는 부동산 실전 전문가입니다. 최근에는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부동산에 투자하라'는 서적을 출간, 부동산 재테크족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마지막 강사인 '무극선생(이승조)'은 국내 최고의 실전투자 전문가로 대우증권 투자분석부을 거쳐 새빛인베스트먼트 리서치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무극선생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으로 성공하려면 호흡을 길게 하고 시간여행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설명회와 동시에 열리는 '자산관리ㆍ절세전략 맞춤 상담' 코너에서는 우리금융그룹의 유명 PB들과 세무사의 무료 상담이 이어집니다. 설명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 접수자 중 선착순 입장객 100명에게는 박상언 대표의 신간('10년 후에도 살아남을 부동산에 투자하라')을 무료 증정합니다. ◇ 일정- 9월29일(수) 2시~ 5시30분 서울 중구 명동 전국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장(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 ◇접수처- 전화(02-2200-2265) 또는 이메일(richasia@asiae.co.kr)로 접수(이름ㆍ나이ㆍ핸드폰 연락처 기재) ◇ 프로그램- 2시~2시40분(40분) 미래 10년을 준비할 자산관리 노하우(박승안 우리은행 투체어스강남센터 팀장)- 2시40분~4시(80분) 시장을 이기는 新부동산 투자(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 4시10분~5시30분(80분) 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성공법칙(무극선생(이승조) 새빛리서치센터장)※ 1시30분~6시 '자산관리ㆍ절세전략 맞춤 상담'(별도 전문 PB 상담)  ◇ 주최- 아시아경제신문 ◇ 후원- 우리금융그룹<ⓒ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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