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30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010년 하반기 경제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하반기 이후 글로벌 경제 및 금융환경을 점검하고 최근 코스피가 1800을 돌파함에 따라 투자자들이 효율적 자산관리 및 투자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강사는 대우증권 양기인 리서치센터장이 나선다. 강의시간은 오후 3시 반부터며 수강료는 무료로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100명)으로 접수한다. 참가자에게는 투교협 자산관리 총서 '펀드투자 제대로 하자'가 무료로 제공된다.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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