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본뱅크, 피부 조직은행 설립 허가 취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코리아본뱅크는 식약청 수입 인체조직 안정성 심사를 통과해 피부조직 품목허가를 추가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피부 조직이식재는 화상환자 및 교통사고 환자의 피부 결손부위를 복원하거나 치과질환 환자의 치아 충진재로 사용되고 있다"며 "코리아본뱅크가 보유 중이던 골, 인대, 연골, 건 등 근골격계 조직은행 품목허가에 이번 피부조직(원재료포함) 품목허가가 더해졌다"고 밝혔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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