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 GME와 전자장비 독점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삼영이엔씨는 호주에 본사를 두고 현지에 대리점 1500개를 운영 중인 해상전자장비 업체 GME와 레저보트용 전자장비 공동개발 및 독점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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