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문병권 중랑구청장
이번 캐치프레이즈 선정을 위해 구는 지난 6월 초부터 7월 초까지 구민, 직원들을 대상으로 캐치프레이즈를 공모, 총 312건 응모작을 접수, 1~ 3차까지 걸친 심의와 구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지방자치 민선 5기 캐치프레이즈를 확정했다. 이번에 발표된 구 캐치프레이즈는 중화뉴타운, 면목 패션 뉴타운 등을 통해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는 중랑의 희망찬 미래를 보여줌과 동시에 활기차고 역동적인 구민들의 삶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어 앞으로 구 이미지 홍보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