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그룹, 한국토지신탁과 함께 주택 사업 진출

충북 진천역 부근에 1881가구 규모 대단지 건설

AK그랑폴리스<br />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애경그룹이 부동산신탁업계 1위인 한국토지신탁과 손잡고 첫 주택사업에 도전한다1881 가규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는 'AK그랑폴리스'는 대구 달서구 진천권역에서 가장 큰 규모.전체 분양단지의 86%가 85㎡이하 평형인 중소형 위주 단지설계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AK그랑폴리스가 중소형 아파트 분양시장의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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