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덕평자연휴게소에 신형 아반떼 전시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추석 연휴 기간 국내 최대 규모의 고속도로 복합 문화 시설인 덕평자연휴게소에 '신형 아반떼'를 전시하고 고객들이 신차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18일부터 21일까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추석 귀성객 중 약 10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도 이천 소재 덕평자연휴게소 앞 광장에 신형 아반떼를 전시하고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설명 및 구매 상담을 실시한다.'아반떼 퀴즈 이벤트'를 개최해 한가위 기념 미니 사진첩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무상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촬영을 해주는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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