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직원 구민 300여명 대상 '스마트폰과 트위터 세상'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16일 오후 3~5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직원과 구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트위터로 함께하는 IT 세상'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교육내용은 '손안의 PC'로 불리는 스마트폰 주요 기능과 실생활 활용 방법 등을 소개하고, 구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15일 개시한 용산구 트위터에 대한 가입방법, 팔로우 맺기 등을 소개해 참가구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트위터 교육
앞으로도 용산구는 새롭게 개설된 용산구 트위터를 통해서 구민들과 끊임 없이 소통하고 구의 모든 것을 구민들과 함께 나누는 참행정을 실천해 나갈 것으로 이에 따른 정보화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용산구 전산정보과(☎2199-6630)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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