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 정식 서비스 돌입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온라인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가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컴투스는 지난 5월부터 실시한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시범 공개 서비스를 순조롭게 마무리하고,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16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정식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고 이벤트도 실시할 계획이다.'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정식 서비스와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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