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GS건설은 16일 오만 바르카 3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두 건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각각 3936억원과 3361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각각 5.34%와 4.45% 규모다. 회사는 설계, 구매, 공사, 시운전 일괄도급 방식의 계약이라고 설명했다.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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