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CJ오쇼핑·현대홈쇼핑과 15일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인증수여식을 가졌다. 인증수여식에서 김승식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오른쪽)이 임현업 현대홈쇼핑 상무에게 인증서를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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