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 안양 소재 땅 자산재평가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윈포넷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27-5에 위치한 당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평가는 재무구조 개선 및 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에 따른 간주원가 적용에 따라 실시되며 지난해말 장부가액은 44억5415만원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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