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주가상승-달러약세에 3일만에↑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8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뉴욕증시 상승세와 달러 약세의 영향으로 3일만에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56센트(0.8%) 오른 배럴당 74.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포르투갈과 폴란드의 국채 발행 성공 소식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며 유가를 끌어올렸다. 또한 유로 대비 달러 가치가 0.5% 하락해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대체 투자 수요가 몰렸다.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의 1.2682달러에서 1.274달러로 상승,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칼 래리 오일아웃룩스앤오피니언 사장은 "증시와 달러가 유가를 끌어올렸다"며 "지난 8월 둔화됐던 유가에 대한 투자 수요가 되살아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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