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외국계 투자사가 지분 축소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스코틀랜드 국적의 투자회사인 퍼스트 스테이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First State Investment Management (UK) Limited)는 투자자금회수 목적으로 LG생활건강의 주식 23만9592주(1.54%)를 처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5.9%에서 4.36%로 줄었다.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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