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114 번호안내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하는 케이티씨에스가 공모 청약 첫날 3.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7일 한국투자증권은 케이티씨에스 청약 첫날인 이날 143만574주 공모에 473만5200주의 청약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청약증거금은 61억5576만원이 몰렸다. 오는 16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하는 케이티씨에스의 확정 공모가는 2600원이며 청약은 8일까지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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