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외국인 매도로 111.84까지 떨어졌다. 아마도 외인이 밑에다 대놓고 매도한 모양이다. 이후 외인이 순매도에서 갑자기 순매수로 돌아섰다.” 6일 외국계은행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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