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우리금융지주는 2일 우리에프앤아이제십칠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를 계열회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우리금융 측은 "이번에 추가되는 계열사는 자회사 우리에프앤아이주식회사가 전액 출자한 곳으로 '자산 유동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이라고 밝혔다.이어 "오는 27일 예정된 자산 양도 등록일 기준 회사의 자산총액은 1347억원, 부채총액은 1192억원, 자본총액은 155억원, 자본금은 8700만원이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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