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부품·소재 전문기업 잉크테크는 인쇄전자업계 최초로 녹색산업 기술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인증받은 분야는 롤투롤 코팅공정 기반 은 반사필름 제조기술로 LCD디스플레이와 LED조명의 부품소재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LED효율을 증가하는 것은 물론 공정에너지를 감소케 해 녹색기술로 인증받았다. 회사측에 따르면 고온 진공 상태가 아닌 상압 저온공정으로 처리함으로써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았다.정광춘 잉크테크 대표는 "녹색인증 활성화 방안에 따라 세제혜택, 시설투자자금 지원확대, 정부발주공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회사는 이미 다양한 인증기술을 통해 휴대폰, TV부품 양산화를 진행 중이며 조명분야 사업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녹색기술인증이란 녹색산업의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지식경제부에서 올해부터 시행하는 제도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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