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출근길 아비규환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제7호 태풍 '곤파스'가 중부지방을 통과하며 강한 비바람이 불고 있다. 2일 오전 서울 청담동에서 건설자재와 가로수가 도로위에 날리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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