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곤파스가 몰고오는 반갑지 않는 손님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태풍 '곤파스'가 빠르게 북상하면서 목포 등 전남 해안 일대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에 시꺼먼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곤파스'는 서해를 따라 올라와 2일 오후쯤 황해도 부근에 상륙해 밤늦게 한반도를 빠져나갈 전망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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