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나기 내리는 명동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제7호 태풍 '곤파스'가 한반도 서해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1일 서울 명동에서 갑작스런 여우비에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이재문 기자 mo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