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무그늘 아래서 민속공연을..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1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정자나무그늘 수요민속음악회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그늘 아래서 공연을 즐기고 있다. 정자나무그늘 수요민속음악회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약 30분간 진행 한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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