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수석무역(대표 김일주)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로써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차별화된 구성이 돋보이는 주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수석무역은 우선 국내 와인 애호가들 수준이 높아지고 취향이 다양해짐에 따라 프랑스, 이탈리아, 칠레, 미국, 독일 등 세계 5개국 양질의 와인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세계적 명성과 품질을 갖춘 이번 추석 와인선물세트는 품격과 실용성, 두 가지를 모두 갖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가위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가격대는 3만~30만원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위스키 선물세트는 뛰어난 맛과 풍미로 와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카치위스키 브랜드인 수석무역은 골든블루, 딤플, J&B 선물세트로 구성하고 있다. 부드럽고 목 넘김이 좋은 36.5도 위스키 '골든블루 12년'(450ml·3만5000원)과 '골든블루 17년'(450ml·5만3000원)에는 온더락 잔 세트를 넣었다.또 '딤플 18년'(500ml·5만2000원), '딤플 12년'(500ml·3만4000원)에는 온더락 잔 세트를, 'J&B 리저브 15년'(700ml·7만8000원)와 'J&B 제트 12년'(700ml·5만5000원)에는 온더락, 스트레이트 잔 두 개를 넣어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담았다. 수석무역은 또 200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건배주인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 선물세트'를 출시, 가격 대비 높은 품질의 제품으로 구성된 '천년약속 골드 선물세트'(1만5000원)와 부드러운 감칠맛이 일품인 '천년약속 프라임 선물세트'(2만2000원), '천년약속 일품 선물세트'(4만4000원) 등 실용적이면서 실속 있는 세트 구성으로 알차게 준비했다. 수석무역 홍준의 홍보실장은 "이번 추석엔 작년보다 10% 이상 많은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며 "특별한 감사의 마음과 정성을 담은 수석무역의 추석 선물세트로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영규 기자 fortun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