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주택지표 실망감에 급락..다우 1.32%↓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주택 지표 부진으로 급락을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33.96포인트(1.32%) 하락한 1만40.45를 기록했다. S&P 500지수는 15.49포인트(1.45%) 내린 1051.87을, 나스닥 지수는 35.87포인트(1.66%) 떨어진 2123.76으로 장을 마쳤다. 조민서 기자 summ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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