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일본 민간연수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포구를 방문했다.
특히 한국사랑에 대한 실천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일본의 민간인 연수단이 한국에 대한 사랑으로 마포를 방문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이들이 이번 한국 방문으로 한국에 대한 사랑을 더욱 키워 일본에서 한국과 마포를 알리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민간인 연수단 방한은 일본 기요스시에서 활발한 목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상호 목사의 한국 알리기로 가능했다. 조상호 목사는 기요스시에 교회를 세우고 한국어 교실을 여는 등 현지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데에 앞장서 왔다. 이번에 마포구를 찾는 연수단 단원들은 조상호 목사의 교회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신도들이 포함됐다. 박도식 총무과장은“연수단 방문은 마포구의 우수 행정사례가 일본에 알려지는 좋은 기회로 이 같은 민간인 방문단이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일본 기요스시는 면적은 13.31㎢, 총인구 6만5000명인 일본 혼슈 주부지방 아이치현 북서부에 있는 도시로 전국시대에 오다노부나가 본거지로 유명하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