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프랭크 라뻬르)가 프리미엄 위스키 발렌타인의 뉴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9월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 스테이지에서 '발렌타인 타임리스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발렌타인 타임리스 클래식 콘서트'는 200여 년을 이어온 오랜 역사 속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의 변치 않는 품격을 지켜온 발렌타인의 가치를 소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여름 밤 아름다운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질 이번 공연에서는 ▲화려한 미디어 아트쇼 ▲20인조 빅밴드 'Jazz park'의 공연 ▲떠오르는 재즈 싱어 '남예지'의 환상적인 무대가 어우러져 지금껏 경험 할 수 없었던 새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쉽게 접할 수 없는 대형 워터스크린을 사용한 미디어 아트는 웅장한 스케일과 환상적인 영상으로 발렌타인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표현하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발렌타인 타임리스 클래식 콘서트'는 오는 29일까지 발렌타인 타임리스 클래식 홈페이지(www.timelessclassic.co.kr) 에서 응모 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의 소비자들을 선발, 각각 2인의 입장권을 증정한다.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프랭크 라뻬르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장은 "이번 타임리스 클래식 콘서트는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 온 발렌타인의 변치 않는 품격과 가치를 한국 소비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된 행사인 만큼, 진정한 위스키의 가치를 아는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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