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 7월 30일 열린 ‘에코마일리지 우수참여자(기관) 시상식’의 장면. 왼쪽에서 2번째 탑동초 이인출 교감, 6번째 오세훈 서울시장, 9번째 독산고 권태익 교장.
이 같은 성과는 그동안 에너지 제로도시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와 별도의 금천구만의 인센티브 제공, 캠페인, 각종 교육, 각종 언론매체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 끝에 이뤄낸 것이다.에코마일리지란 가정과 기업, 학교 등에서 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을 줄임으로써 온실가스의 주요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절약 우수 가정이나 단체(학교, 공동주택, 상업건물)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인센티브로는 6개월 평균 온실가스 10% 이상 감축 가정에게는 서울시에서 LED조명, 멀티탭, 화분, 스마트전기계량기, 에너지진단 서비스 중에서 한 가지 제공하며 우수 단체에게는 서울시에서 학교 와 아파트단지 연간 각 20개 소, 상업건물 30개 소에 대하여 500만 ~1000만원 상당의 녹화 조성비 지원한다.그 외로 우리구는 자전거 등 경품을 제공하며 학교나 아파트형공장 중 우수 1단체에게 500만원 상당의 에너지효율개선비 또는 녹화 조성비 등을 인센티브로 지원한다.현인식 환경과장은 “하반기에도 금천구 최우수 단체 평가 및 경품추첨과 서울시 하반기 평가 등도 실시 될 예정이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금천구청 환경과(☎2627-1503)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