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로, 수요일엔 워터파크 이용권 최대 50% 할인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워터파크 이용권을 최대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막바지 여름 이벤트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워터파크 전문 포털 '스파로(www.sparo.co.kr)'는 워터파크 이용권을 최대 50%할인 판매하는 '水데이 특가'를 진행한다.'水데이 특가'는 매주 수요일마다 워터파크 한 곳을 지정해 기존 판매가에서 더 큰 폭의 할인율로 이용권을 판매하는 이벤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착순 100명에게 최저가가 제공된다.오는 25일은 강화로얄워터파크와 스파그랜랜드의 이용권이 각 2만 5000원(정상가 3만 8000원), 2만 6250원(정상가 3만 9000원)에 판매된다.각종 포인트를 이용하면 특가 상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OK캐쉬백 포인트, 해피머니, E1 오렌지포인트 등이 있으면 구매 시 할인 받을 수 있고, 국내 워터파크 예약몰 중 유일하게 총 구매금액의 2%를 OK캐쉬백으로 적립할 수 있다.또한 내달에는 수데이 특가 상품으로 금강산랜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스파그린랜드 등이 8월보다 더 큰 폭의 할인율로 선보일 예정이다.이 외에도 스파로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이천 테르메덴 이용권을 주중, 주말 상관없이 무조건 40% 할인해주는 '어메이징 특가'를 진행한다.조용준 기자 jun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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