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도미노피자는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소녀시대와 도미노피자 고객이 함께하는 '소시&도미노피자 Day를 개최했다. 도미노피자는 '소녀시대' 신규 모델 선정 및 첫 광고 제품인 '로스트비프' 피자의 출시를 기념해 많은 고객들에게 도미노피자의 새 얼굴 소녀시대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총 300명에게 소녀시대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소녀시대의 도미노피자 '로스트비프' 피자 광고와 메이킹 필름 등을 상영하는 한편, 참가자들에게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및 직접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조강욱 기자 jomarok@ⓒ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