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윤종 기자]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신인선수 지명회의'에서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광주제일고 유창식이 쑥스러워하고 있다. 유선수는 1순위로 한화이글스에 지명됐다.한윤종 기자 hyj0709@<ⓒ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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