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 맞잡은 LH 노사

[성남=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8조원에 이르는 부채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본사 대강당에서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비상경영 선포 및 노사공동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행사에 정종화 주공 노조위원장, 이지송 사장, 박해철 토공 노조위원장이 위기 극복을 다짐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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