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LG전자, 수해복구에 구슬땀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LG전자는 가전제품 서비스 활동을 중심으로 전국 단위의 수해 복구 지원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김포와 인천 175가구에 대해 서비스 장비를 갖춘 특장차들과 지역 서비스 엔지니어들을 투입해 서비스 활동을 진행 중이다. 사진은 LG전자 수해봉사단이 김포 수해지역에서 수해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성호 기자 vicman1203@<ⓒ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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