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동작구 늘 푸른 어르신 건강관리교실에서 관절에 좋은 제초를 하는 모습
문충실 구청장은 “평소 관절염으로 활동에 불편을 겪은 어르신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삶의 활력소인 건강회복에 많은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다음 달부터 지역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늘 푸른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 통해 고혈함 당뇨 고지혈증 등 관절염 외 만성질환 관리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관절염 자조교실과 늘 푸른 어르신 건강교실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각 동작구 보건소 방문보건실(☎820-9513)과 보건소 건강증진센터(☎820-9479)로 문의하면 된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