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방송인 이혁재가 14일 오후 8시40분경 서울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앙드레김 (본명 김봉남)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앙드레김은 12일 오후 7시25분 서울대병원에서 지병으로 향년 75세에 별세했다. 앙드레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이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병세가 악화돼 이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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