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남 강진군 다산수련원에서 열린 '갤러리아 환경사랑 캠프'에서 어린이들이 고무동력기를 날리며 환경과 에너지 문제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갤러리아백화점(대표 황용기)과 한국YMCA전국연맹(사무총장 이학영)은 총 3억원을 들여 전국 방과 후 공부방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에코드림, 그린 네이버스'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2년간 진행하고 있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조인경 기자 ikj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