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정통 벨기에 와플’ 출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오뚜기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와플제품 ‘SnowValley 정통 벨기에 와플’을 12일 출시했다.이 제품은 정통 리에주식 벨기에 와플로 밀가루에 버터, 이스트, 펄슈거 등을 넣고 발효시켜 구워냈다.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토스터기, 전자레인지, 오븐 등을 이용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닐포장을 벗기고 냉동 상태인 와플을 토스터기에 넣어 중간 정도 온도에서 1분 30초 정도만 조리하면 되며, 전자레인지의 경우는 냉동 와플 1개 기준으로 35초 조리, 오븐에서는 170℃에서 1분 30초간 구우면 된다.가격은 188g 용량에 4300원.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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