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대우건설이 회사채 2년물 1500억원어치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10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6.10%에 회사채 발행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대우건설의 신용등급은 A-다. 이 채권의 실제 발행일은 오는 25일로 예정돼 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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