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이동진 도봉구청장(왼쪽)이 지역내 취약지구를 방문, 주민의 민원사항을 듣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복지 건설 교통 등 주민과 밀접한 113건의 건의 사항을 듣고 이동진 구청장이 직접 확신에 찬 솔직한 답변을 해 구민들에게 신뢰감과 믿음을 주었다.또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각 동의 가장 취약한 지역 11곳과 8개 취약시설을 방문, 보완조치 하도록 했으며 힘들게 지내는 독거 어르신과 다문화가정을 찾아 용기를 잃지 말라는 격려의 말을 잊지 않았다.이에도 소외계층, 취약계층 등 민선 5기가 추구하는 참여와 복지의 핵심가치와 구정운영 목표를 직접 주민들에게 설명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