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MBC 대표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멤버들의 오디션 도전기 두 번째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8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시청률 1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방송분이 기록한 13.6%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 비록 수치는 하락했지만 휴가철임을 감안하면 비교적 영향을 덜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국내 정상급 보컬 대한민국 정상급 감성 보컬리스트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엽을 보컬 강사로 섹시 댄스의 1인자 애프터스쿨의 가희를 안무 강사로 초빙해 폭소만발 아이돌도전기를 재미있게 그렸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천하무적 토요일’은 시청률 6.8%,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은 12.2%를 기록했다.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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