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19회 임업후계자 전국대회

4일 충남 공주서 5000여명 참석, 개막…오는 6일까지 2박3일간 펼쳐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광수 산림청장이 4일 충남 공주에서 열린 제19회 임업후계자 전국대회 개막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전날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임업후계자대회는 전국의 임업후계자와 가족, 관계공무원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박3일간 열린다.
대회에 참석한 정광수 산림청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하영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오른쪽에서 네 번째), 이준원 공주시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인화 충남도 행정부지사(오른쪽에서 세 번째), 신용운 한국임업후계자회 회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과 전국 임업후계자들의 화합을 상징하는 ‘팔도화합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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