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솔라, 보통주 5주→1주 감자 결정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우솔라는 재무구조개선을 목적으로 기명식 보통주 액명가 500원의 주식 5주를 동일 액면금액 1주로 병합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감자후 주식수는 176억3222만주에서 35억2644만주로 줄어들게 된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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